내가 살고 싶은 곳 The Place I want to liv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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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2013, Optical, B&W, Color, 10min, 16mm x 2

Description
이 작품은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으로 1955년 한국에와서 1989년까지 한국에서 봉사한 지낸 노래하는 선교사로 널리 알려진 반예문(레이몬드 설리번Raymond F. Sullivan)이 1982년 작곡한 동요인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의 보급을 위해 교회에서 제작한 교육영화를 기초로 제작된 작품이다. 반예문은 1971년부터 서울 한국 가톨릭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가요를 외국에 소개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다. 1980년대 중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화와 이름 모를 미국인이 1960년대 후반 자신의 가족과 일상을 기록한 16mm 푸티지와 주로 사물과 산업의 혁신을 통해 더 낳은 세상을 이룩할 수 있다는 내용을 가진 산업적 목적을 가진 홍보영화 등을 재편집해 완성되었다.